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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윔블던 테니스 중계 (조코비치 나달)

by 면책을 위해 2022. 6. 28.

 

잔디코트에서 열리는 2022 윔블던 테니스 중계 조코비치, 나달의 경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즌 세 번째 매니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27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로케 클럽에서 개막했습니다. 총 우승 상금은 4035만 파운드로 한화 약 642억 3000만 원으로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200만 파운드로 한화 약 31억 8000만 원입니다.

 

■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이번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중계는 SPOTV NOW와 SPOTV ON, SPOTV을 통해서 보실 수 있는데요.  일부 유료로 시청이 가능한 만큼 해외채널을 통한 LIVE TV로 해외 현지 채널 중계로 무료 시청도 가능한 만큼 참고하셔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 대회 기간 : 2022.6.27 ~ 7.10 (현지 기준)
  • 대회 장소 : 영국 윔블던
  • 대회 중계 : SPOTV NOW(전경기), SPOTV ON, SPOTV(일부)
  • 공식 SNS :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 윔블던 테니스 우승후보

 

 

이번에 윔블던 테니스 우승후보로는 라파엘 라달(스페인, 4위)이 1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롤랑가로스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남자 단식 최다 우승자로 총 22회 우승을 한 선수입니다. 현재 20승으로 공동 1위였던 조코비치(세르비아, 3위)와 로저 패더러(스위스, 96위)와 간격을 벌렸습니다. 이에 윔블던 테니스 조코비치 나달의 결승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라파엘 나달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라파엘 나달은 왼발의 통증으로 인해 진통제 투혼을 펼쳤는데요. 이번 경기에도 나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예상을 깨고 출전을 했지만 나달의 몸상태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노박 조코비치

두 번째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어제 대한민국 권순우 선수를 3-1로 이기면서 첫 라운드를 승리로 이끈 노박 조코비치입니다. 이번 윔블던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인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와 2위인 알렉산서 츠베레프(독일) 선수가 모두 불참하는데요. 메드베데프는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책임이 있는 국적의 선수는 출전을 금지하면서이고 츠베레프는 프랑스오픈 4강에서 나달과 경기중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 2022 윔블던 테니스 중계

 

 

2022 윔블던 테니스 중계를 맡은 SPOTV ON과 SPOTV NOW 해설위원으로 참여하는 이형택은 나달과 조코비치의 결승행을 예상했는데요. 아마도 조코비치가 우승을 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또한 서봉국 해설위원은 윔블던은 2003년부터 이른바 빅 4가 꾸준하게 우승을 한 만큼 이변의 가능성이 적은 대회라고 했습니다. 이에 서봉국 해설위원 역시 조코비치의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 윔블던 특징

 

 

윔블던 특징은 유일한 잔디 코트, 복장 규정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잔디에서 열리는 윔블던 테니스는 강서브나 서브, 발리가 강한 선수가 유리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천연잔디는 미끄럽고 바닥이 단단하지 않아서 공이 잔디를 스치듯 낮게 튀며 여름에 열리는 경기라서 물까지 뿌려 더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에 서브와 발리를 잘하는 선수가 유리하다고 보면 됩니다.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들은 복장을 흰색으로 통일해야 합니다. 상하의 경기복은 물론이고 양말이나 운동화, 헤어밴드까지 흰색으로 착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장 규정을 정해놓은 이유는 옷으로 상업적인 광고를 노리는 스포츠 용품 업체들의 경쟁을 윔블던 대회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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